[NEW] 에르제 땡땡 푸른연꽃 땡땡 피규어

벨기에 만화가 에르제(Herge)가 그린 《땡땡의 모험(Les Aventures de Tintin)》의 주인공, 땡땡과 밀루 컬렉션입니다. 1929년 1월 10일 연재를 시작한 후 10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 온 두 주인공을 피규어와 에스프레소잔, 비치타올에 녹여냈습니다.

에르제땡땡 푸른연꽃 땡땡 피규어는 보이지 않는 항아리 속 피규어의 자세까지 완벽하게 구현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합니다.

*에르제땡땡 한정판 에디션은 고유넘버가 새겨진 보증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.

에르제의 걸작이라고 손꼽히는 작품인 《땡땡의 모험 5: 푸른연꽃》시리즈에서 적들을 피해 항아리에 숨어있는 땡땡과 밀루의 모습을 핸드메이드 채색으로 재현한 피규어입니다.

*첫번째 이미지: Copyright ⓒ Hergé /TINTIN.COM

푸른연꽃 항아리 속 숨어있는 땡땡과 밀루의 내부 사양 이미지입니다.
해당 이미지는 참고용으로 항아리 속 피규어는 빠지지않습니다. 구매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.

[출처]
Copyright ⓒ Hergé / Moulinsart 2017

• 이름TINTIN, 땡땡 (영어로는 틴틴이라고 부르죠)
• 직업소년기자
• 나이16-18세 추정
• 특징비교적 작은 체격과 달리 무척 힘이 세고 싸움도 잘해요
• 소개틴틴으로 익숙하지만 불어로는 땡땡으로 불리우는 이 소년기자는 '땡땡의 모험' 시리즈의 주인공입니다. 똑똑하면서 상상력 넘치는, 추리에 강한 캐릭터예요. 때론 지나치게 골똘히 생각에 잠겨 주변 사물에 부딪혀 잘 넘어지는 것이 매력이기도 하죠.

• 이름밀루 (영어로는 스노위)
• 직업땡땡의 애완동물 겸 친구
• 종폭스테리어
• 특징뼈다귀와 아독 선장의 위스키를 매우 좋아하지만, 거미를 무척이나 싫어해요.
• 소개항상 땡땡 곁을 지키는 밀루는 땡땡과 둘도 없는 친구 입니다. 종종 먹을 것 앞에서 땡땡을 놓치게 되지만, 금새 땡땡 곁으로 다시 찾아가는 고마운 밀루. 아독 선장의 위스키에 취한 적도 있어요!

AHYOUNG CRM 매니저 "이 세상에 한정판 모두 내꺼"

유행 타지 않는 100년의 헤리티지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 온 땡땡과 밀루에 영감을 받아 제작한 시리즈예요.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훌륭한 피규어와 에스프레소잔 세트, 비치타올처럼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다양하게 출시되었는데요, 약 100년 전 에르제가 연재를 시작한 이후부터 긴긴 세월 쌓아온 헤리티지만큼이나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매력을 지녔습니다. 평소 만화나 피규어에 관심 있는 친구나 애인에게는 실패하지 않는 승률 200%의 선물 아이템으로 추천합니다!

• 희소성
• 실용성
• 인지도